제목 수요기도회 말씀공유합니다(7/20) No 4102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39
[ 날짜 :   2022-07-20 오후 8:59:34 ]
2022. 7. 20. 말씀: 행3:17-26
새롭게 되는 날

1. 믿음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들 가운데 하나는 현재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든지 앞으로 새롭게 되는 날이 약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이와 같은 축복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기 원한다.

2. 이스라엘이 범한 가장 큰 실수와 죄는 구주되시며 능력의 원천이 되시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베드로는 이방인 빌라도조차 주님의 무죄함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이처럼 흉악한 죄를 범한 것은 무지(無知)오 인한 것임을 말했다(3:17). 여기 우리를 어리석음에 빠지게 하는 무지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나온다. 성경은 이처럼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고 말하고 있다(잠6:17). 우리가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면 언제나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벧전5:6)”는 권고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통하여 우리가 겸손해 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하심을 알수록 겸손해 진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겸손해 지기 원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능하심을 묵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3:18)” 여기 “그러나”라는 말은 반어적 표현으로서 직접적으로는 이스라엘의 무지로 인한 죄, 즉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바로 그 사건을 전제(前提)로 하고 있지만, 간접적으로는 모든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반역을 전제로 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이와 같은 반역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어떤 것도 만유의 주되신 하나님의 뜻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준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무지로 인하여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는 어리석음을 범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히려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구속 사역을 완성시키셨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무지로 인하여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을지라도 그들 앞에는 여전히 구원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이다. 그 길이 바로 회개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3:19)” 여기서 권고하고 있는 회개란 스스로 무지함을 인정하고 그 무지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마련하신 대속의 은총 안에 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이를 것이고, 또 주께서 회개한 자들을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실 것이다(3:20). 여기 “새롭게 되는 날”이란 죄로부터 자유 하게 되는 날 즉 구원의 날을 말한다.

3.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 우리가 연약하여 죄를 범할지라도 회개하게 해 주시고 이로 인하여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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