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요기도회 말씀 공유합니다(5.5) No 3967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29
[ 날짜 :   2021-05-05 오전 7:00:40 ]
2021. 5. 5. 딤후3:10-17.
모든 성경은

1.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다음의 세 가지 사실을 말해 주고 변함없이 믿음의 삶을 살 것을 권고했다. 하나는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 갈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삶의 여정에서 박해를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이 박해를 받을 때 박해자들의 손으로부터 구원해 주신다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안다면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환경을 초월하여 시종여일하게 부르심에 따라 살 수 있는 것이다.

2.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신이 부르심에 따라 살아갈 때 고통 가운데서도 어떻게 믿음을 지켰는지 말해 주었다.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3:10-12)”

언급한 것처럼 바울은 부르심에 따라 믿음으로 산 삶의 여정에서 많은 시련과 박해를 받았다. 그것은 그가 잘못하여 받은 것들이 아니고 세상이 악해져 가기 때문에 받은 것이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3:12,13)” 이 말씀은 당시 경건하게 살고자 했던 사람들이 박해를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시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도 박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이 박해를 피하고자 한다면 믿음의 삶에서도 실패할 것이다. 이것은 박해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길을 피하는 것이 아니고 박해 받을 때에 주께서 박해자의 손으로부터 구원해 주신다는 믿음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자신이 부르심에 따라 사는 삶의 여정에서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았는지 말해 주었다. 그러나 그가 이것을 말해 준 목적은 박해 받았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박해자의 손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해 주고자 함이었다.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왜냐하면 바울은 디모데가 이것을 안다면 박해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부르심에 따라 믿음으로 살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모든 시대 믿음의 사람들로 하여금 박해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길은 박해 그 자체에 주목하지 않고 오직 박해자의 손으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것임을 말해 준다. 이것은 마치 베드로가 주님만 바라보았을 때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풍랑과 거친 파도를 보았을 때는 바다에 빠져버렸던 것과도 동일한 원리다. 우리가 구원의 주만 바라본다면 시련과 고통의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그 위를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았다면 변하는 환경에 요동하지 않을 것이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마땅해 행할 일들을 행할 것이다. 그 일들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3:14-17)” 믿음의 사람들이 핍박 가운데서도 성경을 힘써 배우고 확신해야 하는 이유는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믿고 순종하는 자들을 온전함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 온전함이란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삶을 말하고 또한 변하는 환경 가운데서도 시종여일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삶을 말하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삶을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을 통하여 구원의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확신할 때 온다. 이와 같은 사실은 세상이 어떠하든지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오는 시련과 고통이 어떠하든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한다면 믿음의 사람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 뿐만 아니라 부르심에 따라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3.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 우리를 온전함으로 세워주시기 위하여 주신 주의 말씀을 항상 배우고 확신함으로 온전함에 이르게 해 주옵소서.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부르심에 따라 살게 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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