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일예배 안내 No 3901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47
[ 날짜 :   2020-10-10 오후 9:04:36 ]
샬롬!

오늘도 서신의 모든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현재의 환경을 우리의 온전함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허락해 주신 것임을 믿고 로마서5장 3,4절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삼고자 합니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주 일 예 배 순 (10. 11)

1.묵도

‘함께 할 수 없는 것들’


지금 헤어질 것은 무엇인가
바로 헤어질 바로 그것은

우리의 땅에서 이방을 물리치고
우리의 땅에서 죄악을 물리치고

지금 헤어질 것은 무엇인가
바로 헤어질 바로 그것은

우리의 땅에서 악의를 물리치고
우리의 땅에서 탄식을 물리치고

물리친다는 것
물리친다는 것

주님 안에서 사랑
그 사랑을 품는 것

이방의 아름다운 비단이
눈앞에 펄럭인 적도 있고

죄악의 달콤한 접시가
눈앞에 내놓인 적도 있어

악의가 기세를 떨치는 때와
탄식이 창궐했을 모든 때에

물리친다는 것
물리친다는 것

주님 안에서 사랑
그 사랑을 품는 것

형통에 이르기 원하나이다
내 주여 내가 이 세대를 살면서

당신과 당신의 힘을 빌어
오직 말씀을 지키지만 바라오니

나의 약함을 내가 아오며
주의 선을 내가 믿나니

모든 것에 다만 사랑으로
내가 이토록 승리하리이다(2020.10.11. 양인국)

2.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 88장

“①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②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③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상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후렴)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4. 봉헌과 기도
오늘도 은총을 더해 주심으로 주일을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주께 예배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그리고 이 예배를 통하여 주의 존귀하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주께서 주신 거룩한 소원에 따라 오늘도 간구합니다. 서신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로 세워져 가게 해 주시고, 서신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들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우리 가운데 속히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주께서 서신을 통하여 불러 주신 서신의 가족 모두를 축복해 주시되 무엇보다도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주의 축복으로 손으로 행하는 모든 일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자들에게 풍성함을 허락해 주시고 인도하심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친히 목자가 되어 주옵소서.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께서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도 선교사들과 섬기는 열일곱명의 아이들 그리고 네팔을 기억해 주시기 원합니다. 하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 시간 치유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자들을 기억해 주시고 주의 능력의 손으로 그들을 안수하여 주심으로 질병으로부터 치유함을 얻게 해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주께서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실 때 즉시 치유함을 받게 해 주옵소서.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이 시간 예물드렸습니다. 우리의 드림이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들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 축복을 더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교회소식
1. 우리의 기업과 삶의 보장은 땅이나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 가운데 사는 것이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는 길입니다.
2. 서신의 가족들 가운데 비대면예배를 드리는 분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행하여 온 것처럼 예배 모범을 홈에 올리고 있고 또한 지난주부터 밴드를 통하여 예배 실황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개인에게 더 큰 은혜를 가져다 주는 예배를 선택하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3. 매주 수요기도회 말씀을 홈페지를 통하여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에 잠시 읽고 묵상한다면 말씀의 생활화를 위하여 크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4. 교과과정연구 위원회는 2020년 계획한 성경공부교재 출판을 기간 내에 출판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기 바랍니다.
5. 올해 특별한 환경에서 적용하도록 주신 말씀에 따라 모든 일에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감사와 배려와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기 원합니다.

6. 말씀: 수17:1-18. 제목: 허용해서는 안될 것들

1.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키도록 주신 말씀들이 있었다. 그것들 가운데 하나는 가나안 사람들을 그 땅으로부터 쫓아내라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후일에 그들이 옆구리를 찌르는 자가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민33:55).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말씀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 유다는 예루살렘에서 여부스족을 쫓아내지 못하였고(15:63),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도 가나안 족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했다(16:10,17:12-14). 이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사게 하여 많은 고통을 받아야 했다.
이와 같은 내용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어째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받은 약속의 땅으로부터 이방인들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셨는지 그리고 “이 엄중한 말씀이 모든 시대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주시는 말씀을 듣고자 한다.
2. 하나님은 어째서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땅으로부터 이방인들을 좇아내라고 말씀하셨을까? 하나님은 민수기를 통하여 이 물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민33:55)”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해 주신 약속의 땅으로부터 이방인들을 쫓아내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그 땅에서 영원히 복된 삶을 살도록 하려 하심이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이방인들을 허용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축복을 누리기보다는 오히려 괴로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허용한 이방인들은 그들의 옆구리를 찌를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이방인이 이스라엘에게 “옆구리를 찌르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들이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하거나 죄를 범하게 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 가운데 있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약속의 땅에 이방인들을 허용하지 말라는 말씀은 모든 시대 믿음의 사람들에게 “자신을 세속화시켜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말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약속의 땅에 이방인들을 허용했다. 이로 인하여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후에는 그 땅으로부터 쫓겨났다. 느브갓네살에 의한 유다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 그리고 로마에 의한 예루살렘의 파괴 및 추방이 바로 약속의 땅에서 쫓겨난 예라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세상은 우리를 믿음의 삶으로부터 떠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믿음의 삶을 시작한 후 세속적인 것을 허용한다면 후에는 이것들이 우리를 세속화시킴으로 믿음으로부터 떠나게 할 것이라는 의미다.
우리는 솔로몬을 통하여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형통했지만,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그는 우상숭배에 빠졌고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게 되었다. 왕상11장1-5절 말씀이다.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셨지만 솔로몬을 돌이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약속의 땅에서 좇겨나게 된 것이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왕상11:11)” 실제로 솔로몬의 범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분열 되었고 분열된 왕국 중에서 두 지파만 그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속하였고 나머지 열 지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의 신하 여로보암에게 돌려졌다. 이처럼 솔로몬은 약속의 땅에 이방인들을 허용함으로 자기 나라에서 쫓겨난 것이다.
솔로몬에게 일어났던 일들은 모든 시대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다.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자의 충만 즉 세상에서 하나님을 계시하는 영적 기관이고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다. 이것은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믿음의 사람들이 믿음의 사람다워질수록 세상에서 더욱 영광스런 존재로 세워져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그리스도교 역사를 살펴 볼 때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과 타협하지 않고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을 지켰을 때 세상에서 가장 영광스런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실들을 영적 부흥의 시대에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의 삶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에서 영광스런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으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받는다면 그것은 허용 해서는 안될 세속적인 것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다만 밖에 버려져서 사람들에게 밟히게 될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본문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전한다. 교회는 교회다워질수록 세상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자의 충만으로 영광스럽게 세워져 갈 수 있고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다워질수록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보다 더 온전하게 할 수 있음으로 더욱 영광스런 존재로 세워져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삶 가운데 세속적인 것들의 유혹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역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어째서 세속적인 것들을 허용하는가?”라는 물음을 물을 때 얻을 수 있다. 물론 믿음의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을 허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떤 이유를 말하든지 결국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세속적인 것들을 택하는 것이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을 허용하는 이유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믿음의 사람들이 세속적인 것들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요청되는 것은 믿음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즉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위에 굳게 서 있을 때 세속적인 유혹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위하여 믿음의 사람들은 깊은 사고(思考) 가운데 양중택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세속적인 것을 허용함으로 믿음의 삶에서 떠나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인지 아니면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 말해 주고 있는 것처럼 약속의 땅으로부터 이방인들을 내어쫓는 것이 형통한 삶인지”에 대한 선택이이다. 물론 어느 것을 택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14:28)” 우리가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는 길을 선택하였다면 이후로는 어떤 경우에도 세속적인 것에 눈을 돌려서는 안되고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야하고 또한 그렇게 사는 법을 훈련하여 생활화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체험적 신앙에 이르게 되고 체험적 신앙에 이르게 되면 그때부터 세속의 유혹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 배우고 확신하여 체험적 신앙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우리가 반드시 행애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말씀의 생활화다. 말씀의 생활화란 하나님께서 은총으로 허락해 주신 하루를 부르심에 따라 살기 위하여 인도의 말씀을 구하고 주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말씀의 생활화가 중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매일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하여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좌표를 확인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믿음의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길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와 같이 말씀의 인도에 따라 살 때 결국은 체험적 신앙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정리하면 우리가 세속적인 것들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하고 그 결단이 체험적 지식에 이루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에게 요청 되는 것은 매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여기 매일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는 삶을 “말씀의 생활화”라고 한다. 즉 우리가 약속의 땅에서 이방인들을 허용하지 않기 위하여 요청 되는 것은 믿음의 결단과 말씀의 생활화라는 의미다.
3.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것이 형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서 있게 해 주시고 매일 인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심으로 은총으로 허락해 주신 하루하루를 말씀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게 해 주옵소서. 그리고 이렇게 사는 것이 복된 삶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옵소서. 아멘

7. 기도: 가족 중의 한 사람

8. 폐회송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년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9. 주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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