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의 식탁 앞에서 No 3463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18
[ 날짜 :   2022-07-17 오전 10:12:09 ]
'오늘의식탁 앞에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며 해가 뜨나니
주님은 주님의 때에 에덴을 주십니다

오늘 아침 구울 가루를 주시었고
좋은 기름을 수확하게 하셨으니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가
식탁 위에서 아침의 빵을 나눕니다

주여, 당신은 언제나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분

소명도 목적지도 오늘의 양식마저
약속하신 분이시니 나는 약속을 믿나이다

이토록 넓은 바다가 보이며
저토록 푸른 초장이 보이며

그토록 광활한 대지가 있고
내게 이러한 삶을 보이셨나니

내게 주신 것들
내게 주셨으며

살아갈 날마다 하루하루
주가 주신 열매를 먹나이다

씨 맺는 모든 채소 주가 주셨고
씨 맺는 모든 나무 열매 맺으리

당신은 크신 분
크고 놀라우신 분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며 해가 뜨나니
주님은 주님의 때에 시온을 주십니다

오늘 저녁 먹을 포도를 주셨으며
좋은 어린 양이 저기 있사오니

당신을 부르며
당신의 이름을

내게 주신 것을 기억하나이다
오늘의 풍요한 식탁 앞에서(2022.7.17.양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