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믿음의 빛으로 No 3412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76
[ 날짜 :   2022-01-09 오전 9:11:17 ]
“믿음의 빛으로”

새 봄이 올 것을 알듯이
새싹이 움틀 것을 알듯이

내가 아나이다 당신의 섭리를
이것이 바로 믿음이리니

아직 밤이 오지 않았지만
달은 밝게 비출 것이며

별이 잦아드는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 올 것을 아나이다

내가 믿음으로 이 세상에는
또다시 빛이 찾아오고

내가 믿음으로 나의 눈 또한
다시금 밝아질 것을

그것을 믿사옵니다
나의 믿음입니다

당신을 위한 성전에는
오늘도 거룩한 향불이

당신이 만드신 세상에는
오늘도 다만 평화가

간구하는 마음은 보게 하나니
내가 지금도 모두 보나이다

내일 주울 이삭이 있음을 알듯이
오늘 먹을 떡이 있음을 알듯이

내가 아나이다 당신의 섭리를
이것이 바로 믿음이리니

어두운 세상에서도
가장 밝은 빛을

그 빛을 내가 보나이다
그 빛을 내가 보나이다

그것을 믿사옵니다
나의 믿음입니다(2022.1.9.양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