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새해를 맞으며 No 3410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123
[ 날짜 :   2022-01-02 오전 8:39:40 ]
‘새해를 맞으며’

새 날이 밝았나이다
새 하늘이 빛나나이다

어둔 밤의 고요가 지나고
창 밖에 새가 지저귀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당신이 주신 빛이리이다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
믿음을 갖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이 어두워
소망하지 못했으며

우리의 어두운 절망이
사랑을 없앤 날도 있었으나

그러나 새 날이 밝았나이다
또한 새 하늘이 빛나나이다

어둔 날의 시련이 지나고
구원의 십자가가 보이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당신이 주신 빛이리이다

이제야말로 일어나
내 마음에 믿음을

이제야말로 일어나
내 안에 소망을

이제야말로 일어나
사랑을, 이 사랑을

지금 지저귀는 아침 새의
이름은 주의 은총이며

내 눈앞에 밝은 아침 해의
이름은 주의 뜻일지라

새 날과 새 하늘 아래
다시 주를 바라봅니다(2022.1.2.양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