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태초부터 No 3376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16
[ 날짜 :   2021-09-12 오전 8:30:15 ]
‘태초부터’


사랑이 태초부터 시작되었다면
얼마나 한없이 커지리이까

빛이 생긴 때 밤이 생긴 날부터
우리를 향해 시작된 사랑이라면

만물과 세상을 정복하라 주시고
침노하라 하시며 천국을 보이시고

역사를 만드시고 승리를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 또한 주시고

그리고 당신을, 여호와를 섬기도록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주셨으니

은혜가 태초부터 계획되었다면
얼마나 한없이 깊으리이까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신 날부터
우리를 위해 계획된 은혜라면

죄 가운데 거하지 않을 피할 곳을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가르치심을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인도하심을
이방의 자손에게서 구원과 자유를

그리고 악이, 범접하지 못하도록
선지자를 세우시고 우리에게 주셨으니

여호와께서는 변함이 없으시나니
그 사랑도 은혜도 변함이 없고

여전히 우리에게 오늘의 빵과 침상을
내일의 희망과 씨 뿌린 밭의 꿈을

찬양할 목소리를, 함께할 이웃을
주의 사랑으로 은혜를 나눌 모두를

여전히 주셨으며 내일도 주시리니
우리가 다만 이를 믿나이다

태초부터 시작된 그 사랑을
해와 달이 뜨며 계획된 그 은혜를(202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