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말이 No 3365
글쓴이 양인국(yiksh) 조회수 30
[ 날짜 :   2021-08-08 오전 7:06:06 ]
‘나의 말이’

주여 나의 말이 당신에게서 오기를
당신의 사랑과 지혜와 축복이 깃들기를

주여 나와 함께 말하는 이들에게도
당신의 아름다움이, 기쁨이 함께하기를

주께서는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세상에는 처음 빛이 있었으며

그 빛을 받아 빛나는 시냇물과
그 물을 받은 싱싱한 대지와

검은 흙 위에서 싹을 틔운 꽃과
향기로운 열매와 단비를 받은 들풀

새가 그 열매를 쪼고 양이 풀을 뜯고
우리가 숨 쉬며 즐거이 바라보나니

주여 나의 말이 당신에게서 오기를
당신의 평안과 은총과 행복이 깃들기를

주여 나와 함께 말하는 이들에게도
당신의 충만함이, 풍요함이 함께하기를

주의 말씀을 내 입의 기둥으로 삼으면
이 세상이 정녕 빛으로 밝게 빛나리니

그 빛을 받아 내 이웃이 웃으며
그 웃음에 화답하여 내가 웃고

힘겨운 나날에는 서로 힘을 얻어
마음에 주의 사랑이 함께하시며

기도의 말을 나누고 예배를 드려
이 땅에서 오늘도 주께 영광되도록

그렇게 나의 말로 내려오소서
새벽의 이슬처럼 내게 오소서

내가 오직 주의 지혜를 구하며
주의 사랑하심을 그 말을 구하오니

내 입에 말씀으로 함께하소서
샤론의 꽃처럼 향기롭게 하소서.